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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개봉 5일째 150만돌파 눈 앞.. 꼭 보세요~

by 아물리아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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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서 열연한

 

 

최민식·김고은·유해진 등 주연의 신작 ‘파묘’가 개봉 25일 현재 누적 관객수 150만 명을 다가갑니다.

지난해 흥행했던 '서울의 봄'보다 빠르고 올해 개봉 영화로 최단기에 100만 고지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이 미국의 LA 어느 부호의 의뢰로 조부의 묘를 이장하면서 발생하는 기괴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로 오컬트 전문 감독이라는 별명을 얻는 장제현 감독의 작품으로

2년 반 취재를 통해 확보한 사실성이, 풍수사 상덕의 최민식, 장의사 영근의 유해진, 그리고 무당 화림의 김고은 연기로 

후기 평점이 높다.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영화 파묘 무서운가요?

 

https://economy11.tistory.com/57

 

영화 파묘 무서운가요? 후기

영화 '파묘', 개봉일 33만 명 관람하며 서울의 봄보다 빠른 속도로 인기가 반영되고 있는데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로 이번 주에도 가장 보고 싶은 영화라고 하는데요. 연기가 쟁쟁한 배우들이

www.stemtoblossom.com

 

영화 파묘 줄거리, 등장인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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